올해 안에 꼭!!! 티스토리를 개설하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... 이제서야 글을 쓰다니...ㅜ 항상 목표는 쉽게 정해지고, 달성하는 건 어려운 것 같다. 혼자 소소하게 메모했던 개발 이야기도 같이 쓰려다가, 너무 주제 없는 블로그가 될 것만 같아 개발 이야기는 분리하기로 했다:) 문제는 거기에 쓸만한 개발 이야기가 많지 않다는 거겠지만...ㅎㅎ.. 이곳은 일상 + 여행 이야기로 채워보려고 한다! 늘상 일기 같은 건 작심 3일이 되곤 하는데... 잘할 수 있겠지 티스토리....? 일단은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깐 반은 한 걸로:)!